일산자두권역마을 CI

예로부터 과진이내(果珍李柰)라 하여 과실 중 오얏과 사과를 으뜸으로 여겨왔고, 그 중에서도 오얏을 더 귀하게 여겼다. 이는 춘추전국시대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자두는 봄철 궁중으로의 진상품이었고, 이것이 이어져 궁중과실로서 일찍부터 귀하게 취급되었다.

이만큼 최고의 과일로 여겨지는 자두를 소재로 일산자두권역 캐릭터로 선정하였고, 국내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 그리고 자두의 대표 생산지를 지향하는 의미에서 캐릭터에는 으뜸을 나타내는 자세를 통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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